푸꾸옥을 비행기 상공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베트남 남서부 끼엔장성 푸꾸옥섬에 있는 푸꾸옥국제공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비행기가 푸꾸옥 국제공항에 착륙 하였습니다.
푸꾸옥 수화물 데스크입니다.
푸꾸옥 국제선 출구입니다.
50m 거리에 국내선 출구가 있었습니다.
환전소입니다.
푸꾸옥 국제공항 입니다.
베트남의 공항이지만 신설한지 얼마되지 않아 공항은 매우 깨끗합니다.
공항에서 호텔 가는 길입니다.
금일의 숙소는 솔 비치 푸꾸옥입니다.공항에서 10분도 되지 않는 거리입니다.
프론트 옆에는 누구나 마실수 있는 웰컴 쥬스
호텔 프론트 직원들
호텔 전용 비치
2019년 6월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바다에 들어 갈수 없는 적기가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해변이 보이는 곳에 위치한 솔 비치 하우스의 OLA BEACH CLUB 올라 비치 클럽
호텔 수영장은 상당히 넓습니다.
이러한 패드도 있어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호텔 입구에 있는 택시를 이용하여 시내쪽으로 갑니다.
ĐINH BÁ 사원
ĐINH BÁ 사원 입구입니다.
DINH CẬU 사원에 왔지만 비가 내립니다.
이곳은 우기이기에 언제 스쿨이 올지 모릅니다.
DINH CẬU사원에서 바라본 바다에는 주변에 현지인들이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네요.
딘커우 사원 DINH CẬU사원으로 가는길.계단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DINH CẬU사원은 현지주민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그들의 안녕과 무사를 기원 하는 사원.
사원에서 바라본 바다
ĐINH BÁ 사원과 붙어 있답니다.
푸꾸옥섬의 거리입니다.
우천이라 관광도 적당히 하고 저녁식사를 섬의 동쪽 항구 근처에 있는 BIEN XANH 레스토랑에서
수족관 안에는 신선한 어패류가 갑각류가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오전 8시~오후 11시까지 ☎+84 297 3849 555
이곳은 항구가에 있는 식당들 이런 느낌의 식당들이 좋습니다.
백합조개일까
조개국
동남아 가재
조개류인데 이름은 모르지만 쫄깃 쫄깃 하며 매우 맛있었습니다.
큰조개를 쪼개어 신선한 회로 먹었습니다.
즈엉동 야시장은 18시부터 23시까지 오픈 합니다.
야시장에는 해산물을 많이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푸꾸옥 섬의 특산물중에 하나인 진주
직원이 시식하라고 사탕을 내밀어 봅니다.
성게는 즉석에서 구워서 먹는다고 합니다.
베트남식 부침
해산물 가게에는 다양한 갑각류과 전시 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과일을 넣고 만드는 아이스크림
딸기와 망고 아이스크림
야시장을 1시간 정도 산책후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저녁 9시이지만 수영장에는 수영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모닝 베트남식 커피 주문하면 무료입니다.
호텔은 푸꾸옥 호텔의 룸쇼를 갑니다.첫번째 호텔은 노보텔 푸꾸옥 리조트입니다.
노보텔 푸꾸옥 모형
노보텔 슈페리어 룸.객실도 넓고 쾌적하게 보낼수 있게 보입니다.
노보텔 슈페리어 객실 발코니에서
디럭스룸 트원
노보텔 디럭스 룸
해변앞에 수영장
인피니티 스타일 해변도 바로 보입니다.
JW 메리어트 입구 입니다.
https://www.marriott.co.kr/hotels/travel/pqcjw-jw-marriott-phu-quoc-emerald-bay-resort-and-spa
대학에서 제작한 조각상
JW 메리어트 호텔 로비
호텔은 넓고, 작지만 축구장도 있습니다.
JW 메리어트 호텔 에메랄드 객실 베이 뷰 층 객실은 가든 접근이 용이 하였습니다.
에메랄드 객실의 욕조
에메랄드 객실 킹사이즈가 있는 더블
침대는 창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스우트 객실에서의 전망
바베큐 비치 클럽의 전망은 매우 좋습니다.
JW 메리어트 호텔 전용 해변은 장마로 조용 하였습니다.
성인 전용 수영장입니다.
Tempus Fugit 템푸스 푸기트 레스토랑은 저녁에는 매우 인기 있다고 하였습니다.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점심을 합니다.
베트남 월남쌈
농어 조림
닭 통구이
무슨 요리 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고기국
과일 세트
베트남식 아이스카페
점심을 먹고 다음 호텔은 LA VERANDA RESORT PHU QUAC, M GALLERY BY SOFITEL
호텔 안내도
호텔 체크인은 일단 프론트에 가서 직원에게 안내 되어 메인 하우스LE JORDIN 르자딘에서.여기서 웰컴 쥬스를 마시면서 체크인
웰컴 드링크를 기다리는 동안 먼저 바다를 촬영
호텔의 수영장은 크다고는 할수 없지만 최소한이었습니다.
웰컴 과일쥬스 오른쪽의 작은 잔은 술
호텔 전용 비치
기본적인 디럭스 객실
디럭스 가든 룸
디럭스 룸은 기본 욕조가 없이 샤워부스만
호텔 소유의 유기농 농장
라벤다 리조트 관람후 다음 호텔은THE SHELL 더쉘 호텔이동중 선박 사진
THE SHELLS 리조트
입구는 조개 모양을 모티브로 한 현관
럭셔리 빌라 가든뷰
럭셔리 빌라 가든뷰 객실입니다.
럭셔리 빌라 가든뷰 정원욕실 침실에서 욕조에는 문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뷰 건물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뷰 객실에 들어 가니 욕조가 맞이 하였습니다.
문을 열면 침실이 그리고 TV 양쪽에 쇼파도 있읍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프리미엄 오션뷰 건물은 해변 앞에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바라본 건물
빈펄&리조트 스파 Vinpearl Resort & Spa Phu Quoc
https://www.vinpearl.com/resort-spa-phu-quoc/en/homepage
마지막으로 빈펄 리조트
빈펄 리조트 입구에서 맞이 합니다.
빈펄 리조트의 프론트는 꽤 호화로운 분위기 입니다.
빈펄리조트에서 빈오아시스 방향을 바라 보았습니다.
빈펄 리조트 푸꾸옥 수영장과 리조트 앞쪽은 전용 비치입니다.
디럭스룸 객실 위치에 따라 가든뷰,수영장뷰,오션뷰가 있습니다.
넓은방에 욕조가 있는 욕실
냉장고에는 조금뿐이지만 음료가 들어 있습니다.
빈펄리조트 &골프 본관과 또다른 장소에 있는 리조트
빈펄리조트&수영장 수영장도 꽤 넓은
바다 방면에서 바라본 수영장과 빈펄리조트
빈펄리조트 전용 비치
바다에서 바라본 빈펄리조트
디럭스 오션뷰 객실 입구 반대편은 가든뷰 객실
욕조와 화장실
디럭스 오션뷰에서 바라본 경치
빌라의 객실 빈펄리조트에는 이런 객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객식을 많이 보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2베드 가든룸 빌라
빌라의 침실
메인 침실의 욕조
호텔내를 이동하는 카트.빈펄 다른 리조트도 카트를 많이 이용 하고 있답니다.
어두워서 골프장을 통해 테마파크 빈펄랜드.이곳은 워터파크와 롤러코스터,관람차가 있습니다.
중간의 성은KING CATS 성이라고 합니다.빈펄랜드는 남호이안,나트랑,푸꾸옥 이렇게 있습니다.
빈오아시스입니다.
빈오아시스 카지노입니다.
카지노 입구입니다.
빈오아시스 수영장
호텔의 복도
디럭스룸
모든 객실에 욕조가 있습니다.
빈펄리조트로 돌아왔습니다.저녁식사전에 밤의 수영장을 촬영
오늘의 코스 매뉴 메인 요리는 BBQ
메인은 여기에서 선택 하여야 합니다.해산물과 고기등
실내에서 BBQ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베트남 과일주스
전채
전채 (옆의 테이블)
스프 (새우가 들어간)
메인에 해산물을 받았습니다.게,새우,조개,연어
디저트 푸딩 카페스프
식사를 마치고 빈펄 리조트 프론트
황금빛 빈펄 리조트 로고
삼일차 아침 솔 비치 하우스 수영장
아직 태양이 나오지 않았기에 촬영
날씨가 나쁘기에
솔 비치 하우스의 조식
많은분들이 조식을 이용 하고 있었습니다.
빵
세련된 마차
쥬스
쌀국수 코너
생각보다 깔끔한 음식들
햄류
빵
솔 비치의 로비
푸꾸옥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오비치를 향하여
사오비치의 입구
사오비치에 도착
사오비치입니다.
이른 시간이기에 준비중
사오비치의 선박
사오비치는 얕은 바다입니다.
사오비치는 해수욕 하기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 렌탈
바다에 띄우는 놀이터 아이들이 재미 있어 할것 같아요.
시오비치의 보트 군단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조용 합니다.
해산물 가게
푸꾸옥 사오비치 투어
내가 이용한 택시
시오비치를 보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왕복의 요금입니다.
이번엔 이용하는 버스
10여명이 타고 이동합니다.
이동중에 촬영
이번 관광지는 호국사 호꾸옥 파고다입니다.
관음상
황금빛 벽화
다낭의 레이디 부다처럼 보이는 관음상
다낭에 온 느낌인가
호꾸옥 파고다 본당에서 참배
이곳도 다낭의 린응사 (영흥사)처럼 느껴집니다.
다낭 영흥사의 해수 관음상과 비슷 합니다.
푸꾸옥 파고다의 주차장
후추농장을 방문 합니다.
페퍼팜은 직접 재배하여 현지에서 직접 판매하는 푸꾸옥 페퍼팜
후추나무
후추나무의 열매
흑후추와 흰후추 1개 10만동
후추의 열매
이런식으로 시식도 하고 있었습니다.
잔열장
열심히 후추를 따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높은곳에서 후추를 따고 있었습니다.
후추 수확후 바구니에 담고 있었습니다.
밑에서도 열심히 후추를 따고 있었습니다.
푸꾸옥SUN WORLD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세계 최장, 7899m 해상 케이블카를 탑승 하였습니다.
섬과 섬을 연결 하면서SUN WORLD까지 갑니다.썬월드
섬과 섬을 연결 하면서SUN WORLD까지 갑니다.썬월드
바람이 많이 불면 케이블카는 중단을 합니다.
케이블카는 150,000VND
한화로 대략 7,500원 케이블카 입장권
깨끗한 해변도 인기 있는것 같지만
거대한 워터슬라이더가 보이기 시작,하지만 건축중
관광객 목적의 일대 유원지와 큰 수영장을 조성 하고 있었습니다.
푸꾸옥 혼똔섬에 도착하면 이렇게 맞이 하여 주었습니다.
비단잉어 무리들
혼똠섬에 이렇게 맞이 하는
깨끗한 해안이라 셔틀버스 승강장으로 향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족을 위한 해변
아래에서 바라본 케이블카
혼똠섬 산책
이곳에서 점심을 하려고 하였지만
12시~13시30분까지 케이블카 휴식시간이라서 혼똠섬을 빨리 견학 하고 푸꾸옥 시내에서 식사 결정
거북이 분수
해마는 이런 느낌입니다.
댄스시간입니다.
거울로 된케이블카도 있어요.안이 보이지 않는
VIP용 케이블카는 커플을 위한 것인가?
베트남,한국어,중국어,영어,필리핀어의 책자가 비치 되어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에서 아래를 내려 봅니다.
이제 정류장에 가까이 왔습니다.
돌아왔습니다.여기도 경치가 좋았습니다.
옆을 살펴 보면 그렇하지도 않습니다.
향후 조성 계획도,호텔뿐만 아니라 별장 같은 시설도 많은것 같습니다.
호텔로 돌아와OLA BEACH CLUB 점심을 리쪼또 여기가 가장 고급스러운 느낌
데킬라 칵테일
디저트 커피와
케이크
아이스크림 케이크
점심식사후 수영장에서 놀기로 합니다.
태양의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는 곳을 선택
수영장도 넓고 깨끗합니다.
수영장과 녹색으로 된 가든
수영장은 조용합니다.
카바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수영장 싸이드에 있는 카바나는 편안한 휴식처
해변으로 나가 봅니다.
백사장은 청소도 되어 있고 아름답습니다.
원두막이 있어 썬베드는 모두 그늘입니다.
바다물도 최고
북쪽으로 가면 공항입니다.
해변의 남쪽은 깊어지는 듯하지만 얕은 바다
황혼의 해변 이것이 정말 멋진 경치
시원한 맥주와 식사
치킨
돼지고기
황혼의 해변 이것이 정말 멋진 경치
호텔의 버스로 야시장을 향합니다.
야시장까지는 20분 정도 소요 되고 사람들로 붐빕니다.
야시장은 보는것으로 즐겁습니다.
베트남의 해산물은 인기가 있습니다.
수퍼에서 하이네겐은 19,000VND 950원 정도
생선과 해산물은 신선
처음보는 과일
몇번인가 먹어본 과일
밀감과 한국에서 자주본 과일
한국에서도 있는 가재
바다 뱀 이것도 먹는다고 합니다.
개구리
과일류
악어 얼마전 하노이에서 뷔페에서 보았지만 먹어 보지 않았습니다.
4일차 마지막 날입니다.
의자와 소파는 전혀 사용도 하지 않고
오늘도 날씨는 최고
욕실은 브라인드를 내리면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방에서 경치
바다가 가까이 있어 너무 좋아요.
여기 않아 휴식을 취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수영복이랑 빨래도 제대로 말릴수 있어 좋았답니다.
금일 체크 이웃은 12시
어디론가 자동차를 이용하여 가려고 했지만 휴식이 최고인듯
수영장에서 느끗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푸꾸옥에서는 한 오일정도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서도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여유있게 휴식을 취합니다.
다시 오고 싶은 호텔
다시 해변 산책
SUN WORLD 해변보다는 이쪽이 좋을듯
다시 호텔로 왔습니다.
식사로 향합니다.
가든은 다양한 꽃들로 가득
솔비치 하우스의 전경
아침식사
정원을 열심히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시원한 물줄기
이만큼 손질하고 있기에 정원은 아름다웠습니다.
SHACK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해결
낮부터 저녁까지 수영장과 해변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푸꾸옥은 경치는 좋지만 괌이나 사이판이 훨씬 좋은듯 합니다.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면서 마시고 있습니다.
솔 비치 하우스 푸꾸옥은 한국인,중국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17시경이기에 옷을 갈아입고 대기
황혼의 로비
18시 버스로 출발 공항에서 20시 호치민 행 항공을
전면에 바로 사용할수 있었지만 바쁜 일정으로 한번도 사용 할수 없었습니다.
푸꾸옥 공항
기념품을 구매 할것이 별로 없네요.
호치민에서 다시 한국행 비행기 대기 하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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