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쿠마모토 공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리무진 버스로 아나 크라운 플라자 호텔 도착
구마모토역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었습니다. 조수석에는 쿠마 몬 이 타고 있었습니다.
관광안내소에서 전차 1일 승차권을 구매 스에 어젠지 조 주엔 공원으로 향합니다.
배가 고프기에 스에 겐지공원 부근의 식당 "神の水" "카미 노 미주"
"神の水御膳" "카미 노 미즈 고전"정식을 주문
메인 요리는 선택할 수 있었기에 튀김을 주문
디저트까지 1인분 2,000엔입니다.
스에겐지조주엔 공원 입구입니다만 비가 제법 내리고 있었습니다.
연못에는 대형 잉어도 많이 있고 잉어 먹이를 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안내에 이즈미 신사도 보고 비가 상당히 오고 있기에 구마모토 성으로 이동합니다.
전차로 구마모토 성에 하차
구마모토 성은 2016년 지진으로 복구 중에 있었습니다.
성이 제대로 완성되려면 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 한가 봅니다. 비가 많이 내려 호텔로 이동
비에 온몸이 흠뻑 젖어 호텔에 옷도 말리고 있습니다.
구마모토는 말고기가 매우 유명합니다.
"菅乃屋" "스가 노야" 사쿠라 코스 요리 주문
https://service.suganoya.com/kamidori/
구마모토의 명물 겨자 연근
말고기 세트 "馬刺し""바사시"
이것은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 요리의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샤브샤브
말고기이지만 참치의 토로 같은 맛
디저트까지 먹고 호텔로 이동
2일째 조식
호텔 셔틀버스로 구마모토역 도착,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2019년 4월 30일은 일본 아키히토 일와 마지막 날입니다. "아리가토 헤세의"
조금 일찍 플랫폼 도착
일본의 기차는 매우 다양하기에 한 컷
드디어 보입니다. 증기기관차
깨끗하게 보이는 증기 기관차 "SL 히토 요시"
선명한 로고
3호 차입니다.
어제는 차량 결함으로 1시간 가량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차내의 인테리어 잘 되어 있습니다.
SL 미니어처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매점에서 사이다와 빵을 구매
신야쓰시로역에서 다른 SL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예전의 한국 증기기관차의 증기 냄새와 기적 소리를 연상하게 합니다.
"一勝地" "앗쇼치"역에 도착
드디어 히토요시 도착
SL은 2회 타보았지만 어린 시절 한국 증기 기관차를 연상하게 합니다.
야마구치 도시락 가게입니다.
렌터카를 빌린 후 히토요시 역 앞으로 향합니다.
금일의 렌터카입니다.
이번에는 노천탕이 딸린 객실로 예약하였습니다.
트윈 침대와 다다미가 있는 객실입니다.
객실 내에 딸린 노천탕
바로 앞이 강이지만 노천탕에서 목욕을 즐길 때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숙소의 목욕탕은 매일매일 남녀가 변경되고 있습니다.
욕탕은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지하의 구마 소주 창고에 시음 코너도 있었습니다.
학소 고대의 저녁식사입니다.
객실에서 식사를 합니다. 전채
히토요시 쿠마 강의 은어
쿠마의 소고기 철판구이
디저트
저녁식사 후 객실의 노천탕에 천천히 휴식을 취하면서 한잔
야경을 보면서 느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히토요시의 첫날 아침 노천탕에서 목욕으로부터 시작
천천히 조식을 먹습니다.
체크아웃 객실도 식사도 대만족입니다.
잠깐 예전에 다녀온 크라운 골프장 잠시 소개
이번 여행에 다녀올 수 없었지만 크라운 골프장은 일본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입니다.
히토요시와 인접한 군마군에 있는 체리골프CC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었습니다.
"青井阿蘇神社" "아오이 아소 신사"
붉은색 다리는 너무 아름 답습니다.
http://www.aoisan.jp/aoisan.html
이번에는 쿠마강 래프팅 선착장에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출발 어제 숙박한 숙소도 보입니다.
쿠마강 래프팅을 마치고 오늘의 숙소가 있는 가고시마 방향을 관광을 진행합니다.
おかどめ幸福 " "오카도메코푸쿠"역입니다.오른쪽은 행복을 부르는 노란 포스트
기리시마 신궁에서 조금만 나오면 가고시마에서 아주 유명한 "坂元のくろず" "사카모토 노쿠로즈"
이곳에서 점심을 하려고 했지만 1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하기에
일본 최초의 흑초 레스토랑
상당히 기다려 흑초음료,샐러드를 받았습니다.
메인은 3가지중에 선택 할수 있었습니다.
흑초 탕수육을 선택
흑초스위트로 마감
금일의 숙소는 타카치호 컨트리골프장과 엑티브 리조트 기리시마에서 숙박입니다.
https://www.daiwaresort.jp/kirishima/index.html
엑티브 리조트 기리시마의 양실입니다.
일본식 화실 다다미 객실입니다.
"アクティブリゾーツ霧島"
식사는 아침 저녁 모두 호텔식 뷔페입니다.
물품 종류도 많지 않고 식탁보는 지저분하고 전혀 고급스러운 호텔식은 아닙니다.
따뜻한 국제품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은 패키지 상품으로 많이 사용 되고 있는 엑티브 리조트 기리시마 호텔입니다.
호텔앞은 타카치호 컨트리 클럽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사쿠라지마를 가기 위하여 페리 터미널에 명물인 "やぶ金うどん" "야부키 우동"
가장 저렴한 450엔(세금포함) 오뎅은 가고시마의 느낌 같았습니다.
가고시마 항을 출발 사쿠라지마까지는 약 15분 소요
중간에 사쿠라지마에서 가고시마항으로 가는 훼리
전방에 흐릿하게 보이는것이 사쿠라지마입니다.
사쿠라지마에 도착 하였습니다.
"月読神社" "키요미 신사"
키요미신사 내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고시마 시내 전경입니다.
사쿠라지마의 로손 편의점
사쿠라지마 비지니스센터
사쿠라지마 비지니스센터
간선 도로를 따라 가니 어선들도 보입니다.
관광명소 아라무라 전망대가 있습니다.
"霧島錦江湾国立公園" "기리시마 킨코원 코쿠리 공원"
"桜島溶岩なぎさ公園" "사쿠라지마 요간 나기사 공원" 족욕탕
공원내의 마그마
사쿠라지마 마그마 온천 입욕은 390엔
마그마 온천은 나트륨 온천이라고 합니다.
온천의 온도는 51도,목욕후 잠시 다다미에 누워 봅니다.
사쿠라지마를 뒤로 하고 가고시마항으로 떠납니다.
두번째 찾은 사쿠라지마,언제 또 다시 올지
페리 갑판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습니다.♪
자동차로 1시간 30분 이동 하여 이부스키에 왔습니다.
오늘의 숙소는 "指宿温泉砂むし温泉指宿白水館" "이브스키 온천 모래 찜질 온천 이브스키 하쿠수이관"
http://www.hakusuikan.co.jp/
오늘의 숙소는 "指宿温泉砂むし温泉指宿白水館" "이브스키 온천 모래 찜질 온천 이브스키 하쿠수이관"
아쯔깡은 오후 7시까지 무료입니다.
금일의 저녁식사입니다.
탱탱한 생선회
조림
가고시마의 명물 흑돼지 샤브샤브
술세트 1,000엔
이브스키의 아침입니다.
아침 조식입니다.
호텔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
"砂むし会館砂楽" "모래 찜찔 회관 스나라쿠"
입장료 1,100엔 수건 대료료 총 1,500엔 이브스키와 포켓몬은 제휴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어,영어,중국어 모래 찜질 이용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1,500엔으로 유카타와 수건까지
속옷은 벗고 모래찜질에 참여 합니다.
모래 찜질장으로 걸어 갑니다.
눕고 있어면 삽으로 모래를 올려 줍니다.생각보다 모래는 무겁습니다.
바다 앞이기에 파도 소리를 들어 가면서 찜질을 합니다.
이브스키 모래 증기욕
이번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가고시마 공항에 도착
일본 여행이라면 오렌지관광과 함께 하시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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