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 공항 도착 약11시간의 소요
공항내 환전소도 보입니다.
오클랜드 국제공항 외부로 나옵니다.
버스에 탑승 합니다.
와이모토 레스토랑 도착입니다.
뉴질랜드 스테이크입니다.
식사후 와이모토 동굴로 향합니다.
불행히도 동굴은 사진 촬영을 할수 없습니다.
밤하늘처럼 예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동굴의 출구 방향에서 촬영이 허용 되었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배에서 천천히 볼수 있었습니다.
와이모토동굴 관람을 마치고 루트리아 버스로 이동 합니다.
여기가 루토루아 메인 스트리트입니다.
뉴질랜드 남북섬의 날씨 12월2월온도는 최저 14도에서 최고 24도의 온도.
폴리네시안 스파에 도착 간혈천이 분출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근처까지 같을때 분출이 적어져 버렸습니다.
지하에서 미넬랄이 분출 되는 머드풀입니다.
천연 유황수가 분출되는 온천
요리사가 실연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팅션 로토루아 호텔입니다.
저는 욕조를 좋아하기에
세면대입니다.
객실 내부입니다.
로비입니다.
스파
수영장입니다.
조식 레스토랑
골로루 가지고 왔습니다.
커피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베이커리
오믈렛
수영장입니다.
조식후 아그로드 돔투어에 참가합니다.
예쁜 목양견 동상도 보입니다.
귀여운 양이 보입니다.
드디어 양털깍이 쇼가 시작 됩니다.
양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깍기 시작 하였습니다.
5분만에 이렇게 변신 합니다.
목양견이 양몰이를 시작합니다.
트랙터를 이용 농장 탐방
트랙터 가까이로 양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양을 볼수 있었습니다.
더 가까이에 가면 다른 가축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정말 푸른 초원입니다.
알파카입니다.
특이한 무늬의 귀여운 돼지.
스카이라인 곤돌라에 탑승합니다.
케이블카는 가파른 속도로 올라 갑니다.
다른 케이블카도 보입니다.
푸드코드입니다.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 봅니다.
눈도 보이며 매우 아름답습니다.
도시가 아주 작게 보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왔습니다.
레드우드 삼림욕장은 이름 그대로 빨간 나무숲
테푸아이는 로토루아가 뉴질랜드에서 마우이족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마우이족의 현지식 요리입니다.
금일은 로토루아를 떠나 마타마타 호비튼 마을을 경유 오클랜드로 향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호비튼 마을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3" "호빗"촬영지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많은곳을 다녔지만 정말 동화 같은 마을입니다.
무엇인가를 제작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귀여운 마을입니다.
이집이 최고 같아요.
물레방아도 있고 정말 동화속의 마을 같아요.
여기가 그린 드레곤바입니다.
기억에 남는 마타마타의 호비튼 마을입니다.
다시 오클랜드 입성 마이클세비치공원
스카이타워를 중심을 바다를 내려 보았습니다.
내일은 퀸스타운에 비행기로 이동 하기에 공항 부근에서 숙박 합니다.
객실은 비즈니스 호텔이기에 아담 합니다.
이비스 호텔에서 대가선에는 수퍼마켓 KFC 같은 프랜차이저 쇼핑센터가 있었습니다.
수퍼마켓입니다.
호텔로 가면서 뉴질랜드 항공 전문학교도 보입니다.
조식입니다.
오클랜드 → 퀀스타운으로 뉴질랜드 국적기로 이동 합니다.
이러한 루트오 이동 합니다.
퀀스타운 너무 아름답습니다.
퀀스타운 시내 중심지입니다.
끝업이 펼쳐진 트레일
에로우 타운입니다.
단풍 역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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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정 및 요금표
케이블카 내려본 전경
정말 푸르고 아름다움 자체입니다.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지상낙원 뉴질랜드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상낙원 뉴질랜드를 느끼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번지 점퍼
푸른 하늘 퀀스타운입니다.
전망대에는 마우이 공연도 하고 있었습니다.
금일의 숙소는 머큐어 퀀스타운 리조트입니다.
로비에서 바라본 전경
객실입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세면대
샤워대는 있지만 욕조는 없습니다.
리조트식 식사를 합니다.
빵과 해산물 차우더
램
시금치 소스가 있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요.
너무 부드럽습니다.
매실 디제트
6일차의 조식입니다.
메뉴는 매우 다양합니다.
커피와 빵
다양하게 가져 옵니다.
진짜 배불리 먹었습니다.
거울호수입니다.
유리처럼 맑고 깨끗한호수입니다.
이것이 거울 호수네요.
이곳이 호머 터널입니다.
터널 통과후 5분 정도 산보를 합니다.
4시간을 이동하여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 하였습니다.
기대하고 있는 피요르드 크루즈 1시간 30분입니다.
크루즈에 승선 합니다.
증기선이 기나가고 있었습니다.
외항의 태즈만해가 보입니다.
마이피크 근처의 폭포입니다.
스텔링 폭포
155m에서 풍부하게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선박은 U턴을 합니다.
바위에는 물개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는 테즈만해에서 15KM 내륙까지 계속되고 있어 절벽에 둘러 쌓여 있었습니다.
크루즈 일정을 마친 배가 우호 보트장으로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이폭포는 아마도 "페어리 폭포"라고 생각 됩니다.
밀포드 사운드를 관람후 퀀스타운으로 이동 합니다.
와카티푸 호수에 들렀습니다.
물빛은 눈을 의심할 만큼 아름답습니다.
바이크에 헬리콥터가 끌려오고 있습니다.
살짝 날고 있습니다.
빙하 하류로 녹아 흐르는 타스강
산맥으로 둘러쌓여 있네요.
빙하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만년설인가
강인가?
구름사이로 빙하가 보입니다.
잔디도 보입니다.
빙하가 흐르는것인가
빙하가 이런식으로 흐르는가.새로운 발견입니다.
빙하가 갈라져 가면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형에 따라 균열
핀이 흔들리는것이 보입니다.
바위도 부수는 느낌
타스만 빙하에 헬기 착륙
정말 아름답습니다.
발밑도 얼음입니다.
이곳은 너무 추워요
빙상의 헬기 전경
.
헬기는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갈라진 빙하
타스강 빙하 덩어리
하류입니다.
뉴질랜드 공군의 비행기
착륙하고 다른 일행이 탑승
또 다시 상승 준비
상승
버스는 테카포 호수에 잠시 정차
뉴질랜드에서 깊이가 710M로 가장 깊은 호수라고 합니다.
양치기 착한교회입니다.
내부는 아주 소박한 교회이지만 관광객은 많이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지 트램을 타고 시내 투어
크라이스트처지 대성당.2011년 지진으로 붕괴
추억의 다리"에이번강"걸쳐진 아치형 다리
대성덩 광장
켄터베리 박물관
켄터베리 역사와 이민의 역사 조류등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남극지역의 사진입니다.
아케이트 내부에도 트램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뉴 리젠트 스트리스
숍이나 카페이가 많이 있는곳입니다.
카드보드 대성당
내부도 샘플하고 깨끗하였답니다.
빅토리아 클록타워
영국에서 수입되어 1897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25년 기념 해지어 주었다고 합니다.
역사적인 건물이지만 무슨인지 알수 없습니다.
컨베리박물관
금일은 뉴질랜드 마지막 밤은 이비스 크리이스트처지호텔입니다.
무료 와이파이도 됩니다.
세면대
샤워부스는 있지만 욕조는 없습니다.
창문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왼쪽에는 대성당
9일차 마지막은 크라이스트처지 식물원 관람
나무들도 대단합니다.
나무들도 웅장 합니다.
쾌 넓은 식물원입니다.
식물원은 상당히 넓고 큽니다.
비지니스 탑승이기에 뉴진랜드 항공 라운지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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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정표 및 요금표
라운지는 언제 가고 즐겁습니다.
이것으로 9일간의 뉴질랜드 일주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집트 여행이라면 오렌지관광과 함께 하시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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